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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나스 2베이 하드
시놀로지 2베이 NAS DS225+ · 본체 구성
정가 570,000원
최저가 기준: 9월 16일
6% 최저 5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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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나스 2베이 하드 핵심 스펙
| 제품명 | 시놀로지 2베이 NAS DS225+ |
|---|---|
| 베이 개수/RAM | 2베이 / RAM용량: 2GB |
| 기본 구성품 | 본체 + 액세서리 팩 + AC 전원 어댑터 + AC 전원 코드 + RJ-45 LAN 케이블(2개) + 빠른 설치 가이드 |
| 제조사 품질보증 | 3년 |
| 판매처/배송 | (주)피엘피닷컴 / 로켓배송 (무료배송, 내일(목) 9/17 도착 보장) |
| 인기 지표 | 70개의 상품평 등록됨, 품절임박(8개) |
시놀로지 나스 2베이 하드 장점과 단점
이런 점이 좋아요
- 개인 클라우드 서버 구축을 위한 인기 모델인 시놀로지 2베이 NAS DS225+ 제품입니다.
- 단순 외장하드가 아닌 개인 클라우드 서버 방식으로, 초기 설정 후 외부에서도 휴대폰을 통해 사진 업로드, 다운로드 및 조회가 가능합니다.
- 정가 57만 원대 제품을 와우 가입 쿠폰할인가 적용 시 53만 원대(538,000원)의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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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참고하세요
- 하드 드라이브가 포함되지 않은 베어본 형태이므로 사용을 위해서는 호환되는 3.5인치 SATA 하드디스크를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시놀로지 나스 2베이 하드 상세 리뷰
시놀로지 2베이 나스와 함께한 일년의 기록
사진이 늘어나고 영상 편집 파일이 쌓이면서 외장하드 몇 개로는 감당하기 힘든 시점이 찾아왔습니다. 백업은 점차 귀찮은 일이 되었고 언제 날아갈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작업하는 것도 지쳐갔습니다. 그러다 주변 크리에이터들의 추천을 받아 시놀로지 2베이 나스 장비를 책상 한쪽에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하드디스크 두 개를 꽂을 수 있는 이 작은 기계가 지난 일 년 동안 제 디지털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처음 마주한 시놀로지 나스와 하드디스크 구성 이야기
택배 박스를 열어보니 나스 본체와 전원 어댑터, 랜선이 단정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여기에 별도로 구매한 나스 전용 하드디스크 두 개를 결합해야 비로소 데이터 저장소로서의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일반적인 PC용 하드디스크를 쓸 수도 있지만 24시간 내내 켜져 있는 나스의 특성을 고려해 진동과 발열에 강한 나스 전용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하드를 베이에 장착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간단했습니다. 나사못을 조일 필요 없이 가이드에 하드를 끼우고 딸깍 소리가 나게 밀어 넣으면 끝이었습니다. 하드 용량은 각각 4테라바이트짜리 두 개를 골랐습니다. 레이드 설정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안전하게 원본과 백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두 개의 하드 중 하나가 고장 나더라도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존되는 든든한 구성을 완성했습니다.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주요 기능과 활용법
전원을 켜고 네트워크에 연결한 뒤 웹브라우저를 통해 초기 설정을 마쳤습니다. 시놀로지의 운영체제는 윈도우나 맥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을 정도로 화면 구성이 친절했습니다. 프로그램 스토어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레고 블록처럼 하나씩 설치하며 나만의 클라우드를 만들어 나갔습니다.
-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집에 있는 사진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는 기능
- 작업 중인 대용량 파일을 링크 하나로 동료에게 공유하는 기능
- 노트북의 모든 문서 폴더를 실시간으로 백업하여 랜섬웨어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
- 거실 스마트TV와 연결해 나스에 담긴 영화를 끊김 없이 재생하는 미디어 서버 기능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단연 스마트폰 사진 자동 백업입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와 와이파이에 연결되면 폰에 쌓인 사진들이 알아서 나스로 전송됩니다. 스마트폰 용량이 부족해 허덕이던 날들과 완전히 작별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써보고 느낀 장점과 아쉬운 점
일 년 동안 매일같이 켜두고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은 확실합니다. 무엇보다 데이터 유실의 공포에서 벗어났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외장하드를 이리저리 들고 다니며 꽂았다 뺐다 하던 수고로움이 사라졌고 집 안 어디서나, 심지어 카페나 여행지에서도 내 컴퓨터에 있는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편리함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분명 존재합니다. 우선 초기 비용이 상당합니다. 나스 본체 가격에 안정적인 하드디스크 두 개의 가격까지 더하면 지갑이 꽤 얇아집니다. 또한 네트워크 장비와 하드웨어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이 없다면 초기 설정 과정이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팬이 돌아가는 소음과 하드디스크가 읽히면서 나는 특유의 드르륵 소리가 방안의 적막을 깰 때도 있습니다. 예민한 사람이라면 침실보다는 거실 구석이나 서재 책상 아래처럼 눈에 잘 띄지 않고 소음이 분산되는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속도와 안정성에 대한 솔직한 성능 평가
기가비트 인터넷 환경에서 기기를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대용량 동영상 파일을 나스로 전송할 때 평균적으로 초당 100메가바이트 전후의 속도가 안정적으로 나왔습니다. 유선 랜으로 연결된 환경이라면 기가 네트워크의 최대 성능을 온전히 뽑아냅니다. 외부에서 접속할 때는 사용하는 통신사의 업로드 속도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집 인터넷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쾌적한 외부 접속이 가능합니다.
한 번은 정전이 일어나 집 안 전기가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나스가 갑자기 꺼져서 내부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았을까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전기가 다시 들어온 후 나스가 스스로 시스템을 점검하고 정상 구동되기까지 몇 분이 걸렸지만 다행히 파일 손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복구 시스템이 탄탄하게 설계되어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비슷한 스펙의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의 느낌
시놀로지 제품을 선택하기 전에 타사 제품이나 저가형 나스도 여럿 살펴보았습니다. 하드웨어가 더 저렴하거나 스펙상 수치가 더 높은 브랜드도 눈에 띄었습니다. 하지만 나스는 하드웨어 성능만큼이나 운영체제의 완성도와 지원 기간이 중요합니다.
주변 지인들 중 타사 제품을 쓰다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끊기거나 앱 구동이 불안정해서 결국 시놀로지로 넘어온 경우를 여럿 보았습니다. 시놀로지는 보안 패치나 기능 업데이트를 오랫동안 지원해주기 때문에 한 번 사면 몇 년 동안 고장 없이 믿고 쓸 수 있다는 신뢰감이 있습니다. 물론 가격이 동급 경쟁사 제품에 비해 다소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돈값을 한다는 것이 일 년간 써본 결론입니다.